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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Minju News - Jan.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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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оздания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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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오양심 기자] 원 월드 투어(One World Tour, 대표이사 이지희)는 1월 9일(수) 11시, 서울 더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세계일류투어(ONE WORLD TOUR)의 ‘말레이 이슬람 월드(DMDI) 할랄인증’기념 축하 행사를 비롯하여, ‘무슬림 관광객 유치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정이 前 예비역 육군대장. 이참 前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병호 원 월드 투어,One World Tour 회장 ,송방원 국회출입기자클럽 회장, 박성현 에덴종합건설대표이사, 김분희 한국PCO 협회장, 유용종 한국관광호텔업협회장, Tan Sri Mohd Ali Rustam 말레이지아 이슬람월드 DMDI 창립자 등 정관계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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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대회장을 맡은 박정이 (국제정치학박사, 前예비역육군대장) 대회장은 “관광은 서비스업의 꽃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사업입니다. 여행자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주고, 지역사회에는 많은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관광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광 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일 뿐만 아니라, 미래성장의 유망산업으로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하고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박 대회장은 “우리나라는 머지않아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시대가 도래될 것입니다. 국격(國格)과 경제성장은 이미 경지에 올라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OECD 32개국 중 5번째로 해외소비 유출이 큰 국가가 되었습니다. 해외소비 유출은 곧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원 월드 투어(One World Tour) 이지희 대표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할랄 시장에 진출한 것입니다. 할랄 인증의 정착과 확산이 혁신적으로 이루어져야 무슬림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유치될 것입니다. 국가경쟁력과 국민소득에 도움이 되는 교두보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하고 개회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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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前 관광공사 사장은 “한국문화에는 선비정신이 있습니다. 상부상조와 평화공존의 이념은 개인생활이나 농촌공동체뿐만 아니라 국가 간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문화가치와 문화질서를 중요시하며, 문화정수를 담력과 지혜로 담지 한다는 자부심으로 생활했습니다. 특히 선비들은 외출 때나 의례행사 등 의관을 갖추어야 할 때 갓을 썼습니다. 제가 모자를 쓰고 나온 것도 한국의 갓 문화를 좋아해서입니다.”라고 한국의 선비정신과 한국문화에 대하여 서두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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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前 사장은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의 의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관광으로 경제창출이 무한하기 때문에, 관광 강대국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긍정적 정서는 흥의 문화, 신명의 문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놀기를 좋아하는 한국문화는 일체감으로 빠르게 전달됩니다. 풍물놀이나 월드컵 열풍, 케이팝, 방탄소년단, 한식, 한복 등은 함께 라는 기쁨을 표출하게 합니다”라과 말했다. 

이어 이 前 사장은 “여행은 새로운 것을 추고하고 싶어 하는 욕구이기 때문에, 한국문화는 세계관광 상품으로 내 놓을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특히 한국의 종교는 다양합니다. 자연을 숭배하는 토착 종교부터, 여러 종교가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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